TIL_2020년 8월 22일 (토)
목차
1.오늘 한 일
- datatables 재시도
- 디자인 양식에 datatables를 얹어놓으니 전체적으로 다 깨졌다. 그래서 datatables양식에 디자인을 얹는 것으로 재시도했다.
분명 나는 공식문서대로 다 했는데 자꾸 datatables 양식이 안불러왔다. 한참을 찾아보니 Jquery를 선언해주는 것을 안했더라.
하아…누구를 탓하리…이렇게 몸소 경험하니 아주 뼈저리게 느낀 것같다.
(마시면서~ 배우는~ 신나는 ~ 게임) - 공식문서에 맞게 일부 기능을 customizing했다. (paging 제거, 특정 열의 정렬을 기본으로 하는 것 등)
다만 버튼을 추가해서 add row 하거나 pop-up을 띄어서 정보를 입력하는 방식은 시도하다가 성공하지못했다.
- 디자인 양식에 datatables를 얹어놓으니 전체적으로 다 깨졌다. 그래서 datatables양식에 디자인을 얹는 것으로 재시도했다.
분명 나는 공식문서대로 다 했는데 자꾸 datatables 양식이 안불러왔다. 한참을 찾아보니 Jquery를 선언해주는 것을 안했더라.
하아…누구를 탓하리…이렇게 몸소 경험하니 아주 뼈저리게 느낀 것같다.
- flask 활용을 통한 기본 세팅
- index.html, table.html, app.py 세가지에 기본적인 것들을 추가해뒀다.
- 스파르타에서 배운 functions 추가
- 클라이언트
- Stocks 등록하는 것 (post방식으로 ajax활용)
- Stocks 보여주는 것 (get방식으로 데이터 불러오기)
- 서버
- 클라이언트로부터 데이터 받는 것
- DB에 데이터 저장 / 불러오기
- 클라이언트
- 데이터 불러오는게 자꾸 에러가 난다. datatables의 어떤 설정때문에 안된다고 한다. 에러 메세지 공식문서 내일 다시 또 읽어보고 구글링해서 해결방법을 찾아보자
2.오늘 배운 것과 깨달은 것
- 뭔가 한 번에 잘 됐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든다. 욕심 부리면 안되는데 꾸준히 하는 것, 포기하지않는 것을 더 중점을 둬야한다.
- 너무 높은 퀄리티를 기대하기보다는 정말 최소한의 기능 먼저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해보자.
3.지금까지 작업물 (사진)
-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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